이제 AI 적응기를 넘어 공생의 시대를 사는 우리
과연 제대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, 활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?
"인공지능 법과 윤리"는 인공지능의 활용과 법적 책임, 윤리적 쟁점부터 사회적 영향 및 제도까지 챗GPT도 알려줄 수 없는 인공지능의 법적 경계를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북이다.
법무법인 율촌의 수석전문위원이자, 유튜브 지구본연구소의 최준영 박사를 비롯한 각계의 전문가가 극찬한 바로 그 책 "인공지능 법과 윤리"는 AI의 발전이 만들어내는 법적·윤리적 논란을 상세하게 들여다보며, 복잡한 쟁점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낸다.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과 현안을 탐구하는 관점에서 이 책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설득력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다.
'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법과 윤리'
김명훈 지음 ㅣ416쪽 ㅣ 가격 2만 9500원
길벗캠퍼스 펴냄 |